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학술논문

미래 지질자원기술에 대한 전문가와 일반인 인식 비교

이용수 22

영문명
A Comparison of Recognition between Expert Group and General People Group about Geo-technologies in the Future
발행기관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저자명
김찬석(Chan-Souk Kim)
간행물 정보
『자원환경지질』51권 5호, 455~461쪽, 전체 7쪽
주제분류
자연과학 > 지질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18.10.30
4,000

구매일시로부터 72시간 이내에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이 학술논문 정보는 (주)교보문고와 각 발행기관 사이에 저작물 이용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교보문고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본 연구는 지질자원기술의 미래상에 대하여 전문가 집단과 일반인 집단의 인식을 비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하여 설문조사를 실시 하였다. 설문조사는 일반인 598명과 전문가 215명 등 두 그룹으로 나눠 조사 전문 회사에 의해 2017년 7~8월 진행되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전문가들은 지질자원기술의 7가지 미래상에 대하여 에너지, 기후환경, 지질환경, 광물자원 재료, 삶의 터전, 우주지구 탐구, 4차 산업혁명 순으로 중요도의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일반인들은 7가지 지질자원기술 미래상에 대하여 기후환경, 지질환경, 에너지, 광물자원재료, 삶의 터전, 우주지구 탐구, 4차 산업혁명 순으로 중요도의 우선순위를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문 초록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mpare the expert group’s recognition with general people s recognition about the image of the future on geo-technoloies. The survey targeting to 215 experts and to 598 people had been completed from July to August, 2017 by a research firm. The research result showed that energy was selected as the first priority by expert group and climate environment, geologic environment, mineral resources and material, living place, space-earth research, and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were sequence ranked by experts. Also, it was analyzed that climate environment was recognized as the first priority and geologic environment, energy, mineral resources and material, living place, space-earth research,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were ranked in sequence by general people group.

목차

1. 연구목적
2. 문헌 연구
3. 연구문제
4. 연구방법
5. 연구결과
6. 논 의
사 사
References

키워드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참고문헌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인용하기
APA

김찬석(Chan-Souk Kim). (2018).미래 지질자원기술에 대한 전문가와 일반인 인식 비교. 자원환경지질, 51 (5), 455-461

MLA

김찬석(Chan-Souk Kim). "미래 지질자원기술에 대한 전문가와 일반인 인식 비교." 자원환경지질, 51.5(2018): 455-461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