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학 발전을 위한 학문적 융합과 통섭의 필요성에 대한 고찰

• 영문명: The Necessity of Academic Convergence and Consilience for the Future Development in Kinesiology
• 발행기관: 대한운동학회
• 저자명: 한명우(Han, Myung-Woo)
• 간행물 정보: 『아시아 운동학 학술지』제13권 제3호, 1~11쪽, 전체 11쪽
• 주제분류: 예술체육 > 체육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11.07.30

국문 초록

[서론] 이 연구는 운동학 발전을 위한 학문적 융합과 통섭의 필요성을 고찰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방법] 융합과 운동학 분야의 관련 선행연구 및 미디어 분석, 문헌연구를 실시하였다. [결과] 운동학의 미래발전을 위해서는 융합과 통섭의 개념을 정립하고 이를 적용해야 한다. 창의성과 올바른 윤리관이 융합과 통섭의 기본방향이다. [결론] 학생들에게 재미를 추구하고 창의적인 교육을 시킨다면 학생들은 미래에 훌륭한 인재나 지도자로 성장하게 되고 우리 운동학 커뮤니티는 ‘창조적 계급’이 되어 미래사회에서 풍요로움을 누릴 수가 있다.

영문 초록

[INTRODUC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figure out means and ways to further develop kinesiology academ-ically in the future. [METHOD] Through the analyses on previous studies and various kinds of information sources, key concepts were extracted. [RESULT] Academic convergence·consilience should be adapted in kinesiology for further development. Fundamental values of convergence are creativity and right ethics. [CONCLUSION] If we provide students with creative education and fun, which can earn money, then our community could be creative class enjoying money and fun.

목차

서론

융합·통섭의 발생 과정

융합의 필요성과 중요 요소

국내 운동학 분야의 현황과 문제점

미래 발전을 위한 방향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키워드

학문적 융합과 통섭 창의성 윤리관 재미 창조적 계급 Convergence Consilience Development Kinesiology Creativity Ethics Creative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