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ST 치료로 호전된 틱장애 환자 치험 1예

• 영문명: A Case Report of Motor Tics Improved by Intraoral Appliance of FCST
• 발행기관: 턱관절균형의학회
• 저자명: 엄태민(Tae-Min Eom) 김현태(Hyun-Tae Kim) 유호룡(Ho-Ryong Yoo)
• 간행물 정보: 『턱관절균형의학회지』제5권 Suppl, 6~10쪽, 전체 5쪽
• 주제분류: 의약학 > 한의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15.11.30

국문 초록

본 증례에서는 발병한지 3개월된 틱장애에 대해 약 7개월 간의 FCST 치료법이 양호한 치료효과가 있는 것을 관찰하였다. 틱장애 증상의 정도는 YGTSS를 통하여 평가하였으며, 1주(±1일)간격으로 방문때마다 측정이 이루어졌다. YGTSS 점수가 치료 도중 몇차례 초진 시 측정점수인 24점보다 상승한 적이 있었으나 곧 호전되었으며, 최종 치료 종결시에는 5점으로 초진 점수에 비해 현저하게 호전된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 호전된 상태는 추적관찰 중에서 2015년 10월 현재까지도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저자는 본 증례를 FCST 치료를 통하여 틱장애를 호전시킨 유의한 증례라고 판단하여 보고하는 바이다.

영문 초록

A 8 year-old male patient with tic disorder was managed by appliance of Functional Cerebrospinal Therapy (FCST) for 7 months, combined with acupuncture. After being treated for 7 months, the patient s symptoms were improved. Assessment was made by Yale Global Tic Severity Scale (YGTSS) and clinical observation. A positive effect was observed and further clinical and biological research on FCST is expected.

목차

서 론

증 례

고 찰

요 약

REFERENCES

키워드

Tic disorder Functional Cerebrospinal Therapy FCST Yale Global Tic Severity Scale YGT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