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진단참고준위
이용수 22
- 영문명
- Diagnostic Reference Levels
- 발행기관
- 대한CT영상기술학회
- 저자명
- 조평곤(Pyong-Kon Cho)
- 간행물 정보
- 『대한CT영상기술학회지』대한CT영상기술학회지 제22권 제1호, 15~21쪽, 전체 7쪽
- 주제분류
- 의약학 > 방사선과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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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이미 발표되었던 자료를 바탕으로 진단참고준위에 대한 의미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진단참고준위는 1990년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International Commission on Radiological Protection; ICRP) 에서 처음 언급되었다. 그리고 이후 1996년에 더 상세하게 권고되었고 지금까지 몇 번에 걸쳐 개정되었다. 이 준위들, 이는 조사 수준의 한 형태로서, 쉽게 측정된 양, 일반적으로 공기 중 흡수된 선량 또는 단순한 표준 팬텀 또는 대표적인 환자의 표면에 있는 조직 등가 물질에 적용된다.
결론: 진단참고준위는 환자에게 피폭된 방사선량의 준위가 비정상적으로 높지는 않은지 등을 식별하기 위한 참고자료로 사용하기 위한 것이다.
영문 초록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find out the meaning of the diagnosis reference level based on the data already published.
Materials and Method: Diagnostic reference levels were first mentioned by the International Commission on Radiological Protection (ICRP) in 1990. It was then recommended in more detail in 1996 and has been revised several times so far. These levels, which are a form of investigation level, apply to an easily measured quantity, usually the absorbed dose in air, or in a tissue equivalent material at the surface of a simple standard phantom or representative patient.
Conclusions: The diagnostic reference level will be intended for use as a simple test for identifying situations where the level of patient dose or administered activity is unusually high.
목차
I. 서 론
Ⅱ. DRL을 설정하는 목적 및 방법은?
III. DRL 설정 및 업데이트는 누가 담당하는가?
IV. DRL은 개별 환자에게 적용되는가?
Ⅴ. NDRLs와 LDRLs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ⅤI. DRL이 환자 방사선 방호 개선에 효과적인가?
ⅤII. 의료영상에서 DRL
VIII. 맺음말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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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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