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교토(京都)대학의 가와이(河合)문고
이용수 42
- 영문명
- 발행기관
- 태학사
- 저자명
- 노경희
- 간행물 정보
- 『문헌과 해석』통권 제49호, 50~69쪽, 전체 20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9.12.30
5,200원
구매일시로부터 72시간 이내에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이 학술논문 정보는 (주)교보문고와 각 발행기관 사이에 저작물 이용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교보문고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국문 초록
일본에 우리나라 고서(古書)와 그림, 도자기 등 수많은 문화재가 산재되어 있다는 것은 새로운 소식이 아니다. 고려 불화와 대장경 등 자료적가치가 높은 자료들이 일본에 더 많이 전하고 있다 하고, 그림 또한 조선전기 최고의 걸작이라 평가받는 안견(安堅)의 몽유도원도(夢遊桃源圖)가천리대학(天理大學)에 소장되어 있다. 고려자기의 경우도 일본에 전하는
작품을 빼고서는 연구할 수 없다고 한다. 그런데 이러한 예술품에 가려서 그동안 일반인들에게 조명받지 못한 문화재가 있으니, 곧 일본 전역에 산재한 수만 책에 이르는 고서가 그것이다.
영문 초록
목차
연재를 시작하며
가와이 히로타미(河合弘民)와 가와이문고(河合文庫)
교토대의 한국 고전적 자료들
참고문헌
키워드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시골 선비 이이순이 본 임금의 침실
- 조선의 명품 매화
- 교토(京都)대학의 가와이(河合)문고
- 정인보의 「석천유고기(石泉遺稿記)」
- 사람의 품등(品等)
- 문헌과 해석 통권49호 목차
- 이건창의 「이탁오찬(李卓吾贊)」 다시 읽기
- 영재 이건창, 사마천의 마음을 읽다
- 영재 이건창의 「맹민론(孟敏論)」과 역사비평
- 대흥사 천불전 부처의 일본 표류와 조선표객도(朝鮮漂客圖)
- 궁중에서 펼친 세시풍속, 『절절호음(節節好音)』
- 정조와 김조순의 밀담, 「영춘옥음기(迎春玉音記)」
- 아쟁의 거벽 김운란(金雲鸞)
- 눈 오는 밤[雪夜]
- 조선말기 춘방(春舫) 김영(金瑛)의 회화
참고문헌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