蓮花鑛山의 太白鑛體探査와 開發現況

• 영문명: Exploration and Development of the Taebaek Orebody in the Yeonwha Pb-Zn Mine
• 발행기관: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 저자명: Young Kun Je(諸永健) Eun Jae Lee(李恩載)
• 간행물 정보: 『자원환경지질』20권 4호, 273~288쪽, 전체 16쪽
• 주제분류: 자연과학 > 지질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1987.08.30

국문 초록

蓮花 鉛ㆍ亞鉛鑛山은 鑛體의 分布에 따라 本山地區, 銅店地區 및 太白地區로 구분할 수 있다. 太白地區에 대한 본격적인 探鑛이 시작되기 전인 1981년 당시, 약 25년 동안 採鑛作業이 진행되어 온 本山地域은 主宗鑛體인 月岩 및 南山鑛體가 -600m level에서 下限이 드러남에 따라 鑛量이 크게 消盡된 상태였으며, 銅店地城은 上下의 鑛況變化는 크지 않으나 鑛體의 規模가 비교적 작아, 操業의 安定을 위해서는 新鑛化帶의 開發이 時急한 課題로 대두되었다. 이에 따라 平川, 太白, 銅店驛, 방터골, 三芳山鑛化帶 등 蓮花 全域에 걸쳐 母岩의 分布, 地質構造, 鑛徵 등을 검토한 결과 探鑛對象에서 제외되어 왔던 太白地區가 다음과 같은 점에서 有望한 探査候補地로 부각되었다. 첫째, 地表에서는 豊村石灰岩層이 分布되지 않으나 地質構造를 검토한 결과 -300m level 下部에서는 이의 全層이 分布할 것으로 예상되며, 둘째, 斗務洞層 및 銅店珪岩層內에서 발견된 鑛徵들이 下部의 豊村石灰岩內로 延長되면 富鑛部를 이룰 것으로 기대되고, 셋째, 地層의 傾斜가 50° 以上인 점, 石英斑岩이 分布하는 점 등은 鑛床胚胎에 良好한 條件이고, 넷째, 本山地區의 月谷, 月岩, 南山등 主宗鑛化帶의 延長部인 점, 다섯째, 中央堅坑으로부터 약 2km 거리로 探査段階에 별도의 新規投資 없이 掘進이 가능하다는 開發條件上의 利點이 있었다.

목차

要約

序言

鑛山槪要

地質

地質構造

鑛床

太白地區 鑛床探査

結言(向後探査指針)

參考文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