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당신 역시 인공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가
이용수 25
- 영문명
- 발행기관
- 민음사
- 저자명
- 어수웅
- 간행물 정보
- 『세계의문학』145호(37권 3호), 399~412쪽, 전체 14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2.08.30
4,4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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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목차
루브르 박물관 장서각 2층에서 집어 던진 킨들
지적 빈자를 더욱 가난하게 만든 인터넷
인공 눈(artificial eye)으로 바라보는 세계
“책을 다 쓰고 나면 슬퍼져요. 더 이상 공부할 수가 없게 되니까.”
“읽은 책들은 다 치웠소. 다음 주에 읽을 것들만 여기 있지.”
키워드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우리 - 문학적 인터내셔널
- 돌아오지 않는 말과 돌이킬 수 없는 책임 - 김경후, 『열두 겹의 자정』(문학동네, 2012)
- 서정의 제3전선, 전환사 코기토의 탄생
- 수치와 존엄 사이에서 - 권여선, 『레가토』(창비, 2012)
- 사라짐의 은밀한 궤적을 따라
- 소진되지 않는 손 - 이우성, 『나는 미남이 사는 나라에서 왔어』(문학과지성사, 2012)
- 당신 역시 인공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가
- 고독의 엽사에서 우리의 파수꾼으로 - 김중일, 『아무튼 씨 미안해요』(창비, 2012)
- 그건 일종의 작은 도시 - 김중혁, 『1F/B1』(문학동네, 2012)
- 몽상하는 야수파의 계절 - 김유진, 『여름』(문학과지성사, 2012)
- 귀신전과 연출의 변 - 황인찬, 박성준, 김승일의 시
- 사랑이라는 비극적 페이소스 - 최문자 시집, 『사과 사이사이 새』(민음사, 2012)
- 젊은 시의 무늬목
- 의아와 수긍 - 김희진, 『욕조』(민음사, 2012)
- 더 이상 노년을 위한 애가(哀歌)는 없다 - ‘나이 듦’의 의미와 노년문학의 가능성
- 헥토르와 맥베스
- 잔혹함의 묘사와 불편함의 진의 -[ 안보윤, 『우선멈춤』(민음사, 2012)
- 갈채와 함께 훨훨 - 오세영 시집 『마른하늘에서 치는 박수 소리』(민음사, 2012)
- 오늘의 작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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