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의 은: 현황과 미래의 도전

• 영문명: Silver in Peru: Present Status and Future Challenge
• 발행기관: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 저자명: 호르게 아꼬스따(Jorge Acosta) 알렉산드로 산티스테반(Alexander Santisteban) 디나 우아나쿠니(Dina Huanacuni) 미첼 발렌시아(Michael Valencia) 에데르 비야레알(Eder Villarreal) 허철호(Chul-Ho Heo) 이범한(Bum Han Lee) 남형태(Hyeong-Tae Nam)
• 간행물 정보: 『자원환경지질』48권 2호, 169~175쪽, 전체 7쪽
• 주제분류: 자연과학 > 지질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15.04.30

국문 초록

2013년 현재 페루는 전 세계 3위의 은 생산국으로 연간 생산량은 1억 1,800만 온스이다. 2013년도 기준 안타미나 (Antamina; 1,670만 온스), 우추차쿠아(Uchuchacua; 1,200만 온스), 파얀카타(Pallancata; 760만 온스), 아니몬 (Animón; 700만 온스), 아르카타(Arcata; 540만 온스) 광산의 순서로 생산량이 많다. 페루의 은 자원량은 총 70억 1,200만 온스로, 이 중 48억 1,200만 온스(전체의 69%)가 마이오세 천열수 광화대와 마이오세 스카른, 교대형 광화대에 배태되어 있다. 2014~2019년 생산에 들어갈 예정인 14개 광업 프로젝트가 있으며 이 프로젝트를 통해 오는 2017년 페루의 은 생산량이 최대 1억 4,800만 온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문 초록

Silver production in Peru was 118 Moz in 2013, which was 3 rd ranked in the world. Silver production mines which were ranked from 1 st to 5 th in Peru in 2013 were Antamina(16.7 Moz), Uchuchacua(12 Moz), Pallancata(7.6 Moz), Animón(7 Moz), and Arcata(5.4 Moz). Total reported silver resources in Peru is about 7,012 Moz, and resources from the belts of Miocene epithermal deposits and the belts of Miocene skarn, replacement and vein deposits are 4,812 Moz, which corresponds to 69% of total resources. There are 14 ongoing projects which will be developed to the produc-tion stage from 2014 to 2019. Through these projects, silver production in Peru is expected to be 148 Moz in 2017.

목차

1. 서 론

2. 페루 은 생산량 추이

3. 은 생산 현황과 향후 전망

4. 1990-2013년 은 생산량 및 2025년 예상량

5. 페루 주요 광화대의 은 누적생산량 추이

6. 페루의 은 자원량

7. 맺음말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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