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곁’을 넓히는 사랑과 슬픔의 형식
이용수 199
- 영문명
- 발행기관
- 인천작가회의(작가들)
- 저자명
- 오혜진
- 간행물 정보
- 『작가들』작가들 2016년 여름호(통권 57호), 146~163쪽, 전체 18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6.06.10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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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목차
‘세월호’의 아포리아들
‘육친성’이라는 애도의 조건
‘거리 재기’ 혹은 ‘당사자’의 레토릭과 혐오의 체계
‘나 아닌 너’에 감응하는 슬픔의 형식
키워드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마순희
- [동시] 기억하고 싶어 외1편
- 기로에 선 이주 문학, 동질성의 강화 또는 다문화적 사고의 확대
- 라면이라는 곡선 외1편
- ‘곁’을 넓히는 사랑과 슬픔의 형식
- 박영근 시인 연보
- 시간을 품은 인천의 나무들
- 인천 5·3 항쟁과 노동 소설『함께 가자 우리』
- 함께 쓰고 행동하기 위해
- 증언록에 얹는 증언 - 『인천 5·3 민주항쟁 증언록 : 다시 부르마, 민주주의여』
- 박영근의 시집 미수록 시편들
- 미인 2 외1편
- 색으로 읽어내는 트라클의 시 세계 - 류신,『색의 제국 : 트라클 시의 색채미학』
- 동백 외1편
- 지하주차장 외1편
- [동화] 오늘의 행운
- 차별과 반차별의 현장
- 실험과 미적 완결성을 향한 도정道程
- 무기력을 이기는 ‘둘레’에 대하여 - 유채림, 『넥타이를 세 번 맨 오쿠바』
- 당신의 기보棋譜
- 벚꽃 아래서 외1편
- 종속되지 않은 날것의 매력
- 여름이 오다 외1편
- 순환과 공전 사이에서
- 환상의 빛 외1편
- 문패
- 하나의 지향과 세 개의 방법
- 만정리 자취 일기 외1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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