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4대 견책소설의 창작동기
이용수 210
- 영문명
- On the Creative Motive in the Qianze xiaoshuo(譴責小說)
- 발행기관
- 한국중국소설학회
- 저자명
- 박봉순
- 간행물 정보
- 『중국소설논총』제16집, 167~184쪽, 전체 18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2.08.30
4,960원
구매일시로부터 72시간 이내에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이 학술논문 정보는 (주)교보문고와 각 발행기관 사이에 저작물 이용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교보문고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국문 초록
영문 초록
譴責小說流行於淸末短短十年之間, 盛極一時, 其産生量之봉, 現在難以數計, 其中以李伯元的『官場現形記』、吳견人的『二十年目睹之怪現狀』、劉악的『老殘遊記』、曾樸的『孼海花』四書表現尤爲出色, 一經問世, 卽深受世人重視, 而所獲得的學者之注意, 遠過於同時期的任何小說, 堪稱爲晩淸四大譴責小說。
譴責小說使文學與時代、社會結合在一起。從消極的意義看, 타是危機時代的警告;從積極的意義的看, 타是"社會改革的先聲"。因此, 硏究這些晩淸四大譴責小說作家爲何닉筆寫作其作品, 對於深入掌握晩淸譴責小說硏究, 具有十分重要的意義。
李伯元和吳견人一起長期在上海編小報寫小說, 依此謀生, 可以說是職業文人。劉악和曾樸各有亦官亦商的身빈, 別有所業, 當初寫小說不過是興到爲之, 好比當今的業餘作家。但李伯元創作小說皆懷有積極的目的, 不僅是應商人之托而供讀者消遣而已。李伯元有感於滿淸末葉吏治黑暗、仕途混雜而作『官場現形記』。吳견人寫『二十年目睹之怪現狀』的目的是, 生當晩淸亂世, 深切痛恨當時社會的黑暗腐敗, 遂發憤著書, 將他耳聞目睹的種種怪現狀都揭露出來, 加以敏銳攻擊:但其用心在借此警戒人們不可與那些惡行劣跡同流合汚, 以振俗救世。劉악寫作『老殘遊記』的動機, 不能說純屬爲救友人連夢靑之急, 更深的理由, 是他在新舊思潮激蕩轉型期, 寫其閱曆, 以抒其鬱悶之情, 反映他對社會的看法。曾樸寫作『孼海花』的目的, 不是描寫一個奇突的妓女, 略映著些相關的時事, 是他要以"攝影"方式, 記錄從1870年到1900年這三十年內中國發生的文化和政治的由舊到新的轉變, 而欲從政治和文化上這一時期的演變, 作整體的反思。
我們可以看出晩淸四大譴責小說作家身世經曆的差異, 使他們在寫小說的時候, 采取了不同的視覺。但他們以滿腔熱情來進行創作, 當然是有作家本身的意向、目標, 幷不僅僅是個人之好惡, 或爲了應付小說刊物的需要, 或維持自己的生計。
목차
一. 들어가는 말
二. 『관장현형기』의 창작동기
三. 『이십년목도지괴현상』의 창작동기
四. 『노잔유기』의 창작동기
五. 『얼해화』의 창작동기
六. 나오는 말
<參考文獻>
<中文提要>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참고문헌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