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 활용 및 현금영수증 발급 관련 조사 (2012 vs. 2014 vs. 2015 Tracking Survey)

• 발행기관: 마크로밀엠브레인
• 저자명: 편집부
• 간행물 정보: 『리서치보고서』2015년 2월호, 1~28쪽, 전체 28쪽
• 주제분류: 사회과학 > 사회과학일반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15.02.28

국문 초록

■ 소비자들의 결제수단은 ‘현금’이 가장 많고, ‘신용카드’, ‘체크/직불카드’ 순임 ■ 신용카드의 결제율은 2014년 대비 소폭 하락한 반면, 체크/직불카드의 결제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임 ■ 체크/직불카드 이용 이유로는 ‘현금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어서’ 등의 간편성을 주로 꼽음 ■ 20대는 ‘현금’ 및 ‘체크/직불카드’, 20~40대는 ‘신용카드’, 50세 이상은 ‘신용카드’와 ‘현금’의 결제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특징을 보임 ■ 현금영수증은 ‘과세정책’ 및 ‘가계경제’ 등에 긍정적 효과를 미친다고 평가하고 있었으나, 과세 인프라로서의 역할은 미흡하다고 인식함 ■ 전체 응답자의 과반수 정도만 현금 영수증을 자주(항상) 발급받는다고 응답하였으며, 향후에도 크게 변하지 않을 것 같다는 의견임 ■ 현재 현금 영수증을 발급하지 않는 이유로는 ‘매번 하는 것이 귀찮아서’란 응답이 주로 언급됨 ■ 현금영수증은 ‘본인’ 명의로 발급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핸드폰번호 직접 입력’을 통해 주로 발급을 받고 있었음 ■ 현금영수증을 발급받는 가격선은 ‘3~5천원’대로 나타났으며, 이후 ‘1-2만원대’ 부터는 대체로 현금영수증을 발급받는 패턴을 보여주고 있었음 ■ 일상생활에서 주로 이용하는 화폐가 ‘1만원 지폐’인 경우가 많은 점도 이러한 결과를 뒷받침해주는 결과로 보여짐

목차

I.Research Overview

II.Research Summary

III.Research Fin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