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저유가 및 대중교통 이용 관련 U&A 조사
이용수 84
- 영문명
- 발행기관
- 마크로밀엠브레인
- 저자명
- 편집부
- 간행물 정보
- 『리서치보고서』2015년 1월호, 1~29쪽, 전체 29쪽
- 주제분류
- 사회과학 > 사회과학일반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5.01.30
6,280원
구매일시로부터 72시간 이내에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이 학술논문 정보는 (주)교보문고와 각 발행기관 사이에 저작물 이용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교보문고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국문 초록
■ 유가 하락으로 자차 이용에 대한 소비자의 심리적 진입 장벽이 낮아졌음을 알 수 있음
■ 구매하고 싶은 연료 타입으로 가솔린이 73.4%로 가장 높음
■ 향후 가솔린 차량 구매에 국제 유가 하락이 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됨
■ 현재 주유소의 ‘정품’판매나 ‘정량’판매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는 낮은 편
■ [유가 하락으로 주유소의 정직하지 못힌 판매 행위가 감소할 것이다]란 의견에 ‘아니다’라는 부정적인 응답이 과반을 넘음
■ 대체로 소비자들은 주유소의 판매 행위를 유가와 같이 환경적인 요소와는 별개의 것으로 생각힌다는 것을 알 수 있음
■ 주유소를 저렴한 기름 값 또는 할인 및 포인트 적립과 같은 금전적 혜택을 주는 곳을 기준으로 선택한다는 응답이 과반을 차지함
■ 주유방식은 일정한 금액 단위로 넣는 비율이 높음. 최근 주유통을 반만(일정한 금액만) 채우는 현상도 어느 정도 반영된 것으로 보임
■ 저유가 장기화로 가격 경쟁력을 잃은 알뜰 주유소의 방문 증가율은 감소하였으며, 오히려 상대적으로 기름 값이 비쌌던 브랜드 주유소의 적립 및 할인 혜택 제공으로 저렴하게 주유할 수 있어 방문 증가율이 상승
■ 국제 유가 하락 인지율은 92.1%로 높은 편이며,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유가 하락을 체감한다는 응답이 높음
■ 출·퇴근(등·하교) 시 대중교통에서 자차로 바꿨다는 응답은 30대와 50대에서 높게 나타남
■ 유가 하락으로 인해 자동차를 이용하는 것에 대한 부담이 줄었다는 응답 역시 30대와 50대에서 높게 나타남
■ 이는 자동차 소비 또는 구매력이 있는 30-50대가 유가 하락으로 인해 자차 이용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했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음
영문 초록
목차
I. Research Overview
II. Summary
III. Research Finding
키워드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참고문헌
관련논문
사회과학 > 사회과학일반분야 BEST
더보기사회과학 > 사회과학일반분야 NEW
- Journal of Asia Social Science Vol.11 No.2 목차
- Pentadic Criticism of T.S. Eliot’s Plays
- An Analysis of the Role of Religion in China's Foreign Exchanges from the Perspective of the Community of Human Destiny
최근 이용한 논문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