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일본 '古方派' 의학에 관한 연구
이용수 50
- 영문명
- 關于日本'古方派'醫學的硏究
- 발행기관
- 대한한의학원전학회
- 저자명
- 朴炫局 金基郁 鄭庚昊
- 간행물 정보
-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20권 2호, 231~268쪽, 전체 37쪽
- 주제분류
- 의약학 > 한의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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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在日本叫做皇漢醫學的傳統醫學之前身就是中國傳統醫學的知識。16世紀以來, 日本不斷收到而改造中國醫學的最新成果, 同樣源流又不同洪流的漢方醫學體系渐渐形成的過程前后, 出現了4個學問流派。这就是"后世派"ㆍ"古方派"ㆍ"折衷派"ㆍ"考證派"。
关于后世派,论者已经在大韩韩医学原典学会纸的第19卷3号上报告了,本论文是连续的研究成果。从而在本论文上, 以韩国的李政桓, 白裕相, 丁彰炫等的硏究與中國梁嶸的硏究爲基礎,要概略地報告日本医学方面上的'古方派'。
"古方派"指稱否定近世宋明醫學而只支持漢代張仲景的傷寒雜病論之日本醫家。一般傷寒論傳播于日本的室町時代, 明應年間(1492~1500)阪淨運在明留学后,他回到日本的时候,从明输入傷寒雜病論, 以后日本后世漢醫称颂了以關東地域的永田德本(1513~1603)爲"古方派的先驱者"。
到江戶時代在日本學術係出現了復古思潮。伊藤仁齋(1627~1705)仰望了儒學的經典, 而且積極地主張了醫學的復古, 以后荻生徂徠(1666~1728)對于復興聖人的學問不斷努力。因此復古的學問在德川時代成爲一代學派, 18世紀上半期是全盛时期。
主要醫家是名古屋玄醫(1628~1696), 後藤艮山(1659~1733), 山脅東洋, 並河天民(1679~1718), 松原維嶽(1689~1765), 香川修庵(1683~1755),他们復古的儒學影响到很多医学方面。重要醫家吉益東洞(1702~1773)到后代被评为古方的'泰斗', 同时'魔鬼'。
因此本論文关于皇漢醫學之中"后世派"與反对后世派的"古方派",通過學派名稱與歷史地位, 主要醫家的生涯, 學術的要旨, 著書等, 以硏究倂報告他們的學問主張。而且趁这次机会,想回顾我们韓醫學沿着如何歷史的軌跡。
목차
중문요약
Ⅰ. 序論
Ⅱ. 本論
Ⅲ. 結論
Ⅳ. 參考文獻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일본 '古方派' 의학에 관한 연구
- 婦人科疾患의 外治療法에 관한 연구(1)
- 『難經匯注箋正』에 나타난 經絡理論에 관한 硏究
- 明代 醫政史에 관한 연구
- 『扁鵲心書ㆍ卷上』에 나타난 뜸법에 대한 硏究
- 李濟馬의 五藏論 硏究
- 『東醫寶鑑』和道家思想的關聯性
- 李東垣 內外傷辨脈法의 유래와 이론적 근거에 대한 고찰
- 王好古의 陰證學說에 대한 硏究
- 朱丹溪의 『陽有餘陰不足論』에 관한 硏究
- 『串雅外編』의 外治療法에 관한 연구
- 孫一奎의 火熱病機學說에 대한 考察
- 『素問玄機原病式』에 기재된 中風의 火熱 病因論에 대한 저체온요법을 통한 실험적 고찰
- 十二經脈의 循行歌와 經穴歌에 對한 硏究
- 竇漢卿의 『鍼經指南ㆍ標幽賦』에 관한 硏究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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