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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儒門事親』의 '下法'에 관한 연구

이용수 26

영문명
关于『儒门事亲』之'下法'的硏究
발행기관
대한한의학원전학회
저자명
金基郁 朴炫局 金溶珠
간행물 정보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21권 3호, 27~36쪽, 전체 9쪽
주제분류
의약학 > 한의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08.08.25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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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영문 초록

在『四庫全書提要』上把張從正的『儒門事親』解題爲'惟儒者能明其理,而事親者當知醫也'. 『儒門事親』的大旨主張驅邪而安正, 而且詳論汗, 吐, 下三法的理論和各科病証的臨床實踐, 因此論議着把當時的弊端弄正. 尤其張氏按照汗, 吐, 下三法的治病而採用的,不但好长时间研究『內經』, 『傷寒論』的結果,而且他经过运用另外治疗法并失败后, 探索的方法. 早就他说,'世之磨積取積之藥,余初學醫時,亦曾用之. 知其不效,遂改爲撤. 因考『內經』驟然大悟. 『內經』曰: 木鬱達之,火鬱發之,土鬱奪之,金鬱泄之,水鬱折之', 把它进一步并解释'五鬱中木鬱達之者,吐之令其條達也. 汗者是風隨汗出也. 下者是推陳致新也', 积累臨床實踐的經驗并主张'所論三法,至精至熟,有得無失,所以敢爲來者言也'. 因此張氏通过使用'汗法'而疏通營衛, 使用'吐法'而條達, 使用'下法'而推陳致新,诱导了流畅气血并流通血气的作用. 尤其在『靈樞』的「平人絕穀」上写着'胃滿則腸虛, 腸滿則胃虛, 更虛更實, 故氣得上下, 五臟安定, 血脈和利,精神乃居', 胃腸不但正常地交替虛實和纳运并转化五穀的过程,而且对氣血臟腑的生理機能也有影響. 關于人體的'下法'作用機轉, 張氏主張'腸宜通暢', 也就是以这样的认识为基本. 論者已经在大韓韓醫學原典學會誌上投稿了关于『儒門事親』之'汗法'和'吐法'的研究,本论文上关于张氏的'下法',槪念, 種類及方法, 範圍, 規律, 禁忌, 調宜, 治療機轉方面上,通过简单的研究而结束.

목차

중문요약
Ⅰ. 序論
Ⅱ. 本論
Ⅲ. 結論
參考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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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基郁,朴炫局,金溶珠. (2008).『儒門事親』의 '下法'에 관한 연구.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21 (3), 27-36

MLA

金基郁,朴炫局,金溶珠. "『儒門事親』의 '下法'에 관한 연구."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21.3(2008): 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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