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전세대란 관련 인식 조사
이용수 208
- 영문명
- 발행기관
- 마크로밀엠브레인
- 저자명
- 편집부
- 간행물 정보
- 『리서치보고서』2011년 9월호, 2~28쪽, 전체 27쪽
- 주제분류
- 사회과학 > 사회과학일반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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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주거 및 전세 관련 전반적 인식 조사결과 요약
•기혼자의 경우 현재 거주하고 있는 주택 유형은 ‘아파트’가 가장 많았고, 미혼자 또한 결혼 후 거주하고 싶은 주택으로 ‘아파트’를 꼽은 경우가 가장 많았음.
•기혼자의 현 거주 주택은 ‘자가’인 경우가 54.4%, ‘전세’가 33.6%로 가장 많았으며, 대체로 30대는 ‘전세’가, 40세 이상 연령층은 ‘자가’인 경우가 많았음.
→현재 ‘아파트’ 거주자의 경우 ‘자가’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특징을 보였고, <자가> 응답자의 주택담보대출 비율은 70.7%로 높은 편이었음.
•미혼자의 경우 결혼 후 거주 주택은 ‘전세’를 고려하고 있다는 응답이 71.4%로 가장 많았으며, ‘자가’를 고려하는 경우 ‘은행 대출’을 통해 집을 마련하겠다는 응답이 높은 특징을 보였음.
•현재 전세 세입자의 전세보증금 수준은 ‘1억 미만’인 경우가 56.8%로 가장 많았고, 미혼자의 향후 전세보증금 수준 역시 ‘1억 미만’을 고려하고 있다는 응답이 53.6%로 가장 많았음.
•현재 전세 세입자의 전세자금대출 이용률은 23.3%로 낮은 수준이었으나, 비이용자의 향후 전세자금대출 이용 의향은 43.8%로 다소 높은 수준이었음.
•미혼자의 경우 향후 전세보증금 대출 고려 비율은 76.8%로 높은 수준이었음.
•현재 전세 세입자의 전세자금대출 이용 기관은 ‘국내 일반 은행’이 89.7%로 가장 많았고, 향후 전세자금대출 이용 의향자 또한 ‘국내 일반 은행’에서의 대출을 고려하겠다는 응답이 95.9%로 높은 특징을 보였음.
→미혼자 또한 향후 ‘국내 일반 은행’을 통해 전세자금대출을 고려하겠다는 응답이 99.5%로 매우 높은 특징을 보였음.
•현재 전세 세입자가 대출받은 전세자금은 ‘1억 미만’이 대부분이었고, 미혼자의 향후 전세자금대출 고려 금액은 ‘전체 전세보증금의 30%’ 또는 ‘전체 전세보증금의 50%’란 의견이 가장 많았음.
•현재 전세 세입자가 이용하고 있는 전세보증금 대출 이율은 ‘4~5% 미만’ 정도로 다소 낮은 수준이었으나, 대출이자의 부담도는 63.2%(5점척도 평균 3.75점)로 높은 편이었음.
→미혼자의 향후 전세자금대출 이자의 부담도 또한 79.5%(5점척도 평균 4.11점)로 매우 높았음.
•현재 주택담보대출을 통한 자가 보유자의 경우 주택담보대출 금액은 ‘1억 미만’이 63.0%로 가장 많았고, 대출 이자의 이율은 ‘5~6%’ 정도로 나타났음.
•현재 자가 보유자가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기관은 ‘국내 일반 은행’이 93.9%로, (대체로 4~5%, 5~6% 수준의 대출 이자 이율을 이용하고 있으나) 대출 이자에 대한 부담도는 71.1%(5점척도 평균 3.95점)로 매우 높은 수준이었음.
•부동산 및 전세 관련 전반적 인식을 살펴본 결과 , 대체로 <주거안정 차원에서 집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인식과 <앞으로 전세문제는 좀더 심해질 것이다>란 의견이 많은 특징을 보였음.
→또한 <한국에서 집은 있거나, 없거나 모두 문제>이며, 이러한 문제는 <서울/수도권 지역에 국한된 문제>로 바라보는 의견 또한 많은 특징을 보였음.
→한편 <전세자금대출로 좀더 비싼 전세를 얻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의견이 많은 특징을 보여 주목할만함.
→부동산 및 전세관련 전반적 인식 세부조사 결과는 p.18-27 참고.
영문 초록
목차
Research Overview
Summary
Research Findings 주거 및 전세 관련 전반적 인식 조사(기혼 vs. 미혼)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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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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