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의 환자 피폭선량 관리 실태조사

• 영문명: A Survey of the Management of Patient Dose at Medical Center
• 발행기관: 한국방사선학회
• 저자명: 전고은(Goeun Jeon) 진계환(Gyehwan Jin)
• 간행물 정보: 『한국방사선학회 논문지』 제3권 제1호, 21~26쪽, 전체 6쪽
• 주제분류: 공학 > 기타공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09.02.15

국문 초록

방사선동위원소 Ⅰ-131을 이용한 질병의 치료는 핵의학 분야의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환자피폭에서 주의사항으로는 첫째 진료목적상 필요로 하는 선량을 초과하지 말아야 한다. 둘째 불필요한 피폭을 억제하여야 한다. 셋째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고 동일한 진료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지 면밀히 검토해봐야 한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환자에 대한 피폭선량의 평가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치료병실 환자의 안전관리를 도모하고자 에어샘플러를 이용하여 공기를 채집하고, 채집한 시료의 방사선을 HPGe 감마카운터로 측정하였다. 치료병실에서 채집한 시료의 I-131 측정결과의 최고값은 404.11 ㏃/㎥, 평균값은 228.27 ㏃/㎥, 최저값은 126.17 ㏃/㎥ 이었다.

영문 초록

Medical radiation therapy using radioactive isotope Ⅰ 131 is an extremely critical part of nuclear medicine. It is important to evaluate patients’ radiation exposure dose for the safe handling of radiation in the medical area. Cautions related to patients’ exposure to radiation are as follows. First, the dose should not exceed the level required for medical purpose. Second, unnecessary exposure should be avoided. Third, it should be considered carefully first whether the same medical purpose is attainable without the use of radiation. For these purposes, we need to evaluate patients’ radiation exposure dose. Thus, in order to promote the safety of patients in medical wards, this study sampled air using an air sampler and measured the radioactivity of the sample using a gamma counter. According to the results of measuring I 131 in medical wards, the highest level, the average and the lowest level were 404.11 ㏃/㎥, 228.27 ㏃/㎥ and 126.17 ㏃/㎥, respectively.

목차

요약

Abstract

Ⅰ. 서론

Ⅱ. 실험방법

Ⅲ. 실험 결과

Ⅳ. 결론

[감사의 글]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