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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사회과수업에서 학생들의 히스테리 증상에 대한 라깡의 정신분석적 해석

이용수 84

영문명
Lacan’s Psychoanalytical Interpretation of Students’ Hysterical Symptoms in Elementary Social Studies Classes
발행기관
한국사회과수업학회
저자명
김미혜
간행물 정보
『사회과수업연구』제12권 제1호, 43~69쪽, 전체 27쪽
주제분류
사회과학 > 교육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24.05.31
6,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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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본 연구는 초등 사회과수업에서 학생들이 보이는 히스테리 증상을 라깡의 정신분석을 통해 해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초등 현장에서 사회과수업이 행해지는 경우 학생들이 개념이나 일반화 지식의 의미를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기보다는, 개념과 일반화 지식의 ‘음(소리)’을 가지고 기존의 뜻과 전혀 다른 말을 하며 즐기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를 라깡의 관점에서 보자면 은유나 환유와 같은 구조로 된 무의식이 학생들의 발화를 통해 드러나는 것으로 간주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교사나 사회과 국가교육과정과 상상계의 이 관계를 형성하여 ‘자아’가 되는 것을 거부하고, 무의식이 관장하는 상징계의 원리를 따르는 ‘주체’가 되는 과정인 ‘히스테리’를 겪음을 알 수있다. 사회과수업 중 학생들은 일반화 지식이나 개념을 배우면서 사회과교육에서 균열과 모순을 감지함으로써, 사회과교육의 지배 담론인 ‘주인 담론’에 대한 저항으로 ‘히스테리 증상’을 보임을 보이기도 한다. 이때 교사는 학생들의 히스테리 증상을 두고 학생 개개인의 부적응이나 교사에 대한 도발로 간주해서는 안 된다. 사회과 교사는 학생들이 교사나 교육과정과 같은 대타자에게 의지하게 하기보다는 ‘분석가담론’을 통해 학생이 욕망하는 것을 스스로 찾아나서도록 독려하는 윤리적인 태도를 갖추어야 한다.

영문 초록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terpret the hysterical symptoms shown by students in elementary social studies classes through Lacan’s psychoanalysis. When social studies classes are conducted in elementary schools, rather than focusing on understanding the meaning of concepts or generalization knowledge, students can be seen having fun using the ‘sounds’ of concepts and generalization knowledge and saying things that are completely different from their existing meanings. You can. From Lacan’s perspective, it is considered that the unconscious, structured like metaphor and metonymy, is revealed through the students’ speech. Through this, we can see that students form an imaginary relationship with teachers or the National Curriculum for Social Studies, refuse to become ‘egos’, and experience ‘hysteria’, the process of becoming ‘subjects’ who follow the principles of the symbolic world governed by the unconscious. You can. During social studies classes, students detect cracks and contradictions in social studies education while learning generalized knowledge or concepts, and sometimes show ‘hysteria symptoms’ in resistance to the ‘master discourse’, the dominant discourse in social studies education. At this time, teachers should not regard students’ hysteria as maladjustment on the part of individual students or as a provocation against the teacher. It is suggested that social studies teachers should have an ethical attitude that encourages students to find what they desire on their own through ‘analyst discourse’ rather than having students rely on others such as teachers or curriculum.

목차

Ⅰ. 서론
Ⅱ. 라깡의 정신분석과 사회과교육 학습자
Ⅲ. 라깡의 정신분석적 관점에 의한 사회과수업의 해석
Ⅳ. 사회과 수업에서 히스테리적 주체에 대한 분석
Ⅴ.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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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혜. (2024).초등 사회과수업에서 학생들의 히스테리 증상에 대한 라깡의 정신분석적 해석. 사회과수업연구, 12 (1), 4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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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혜. "초등 사회과수업에서 학생들의 히스테리 증상에 대한 라깡의 정신분석적 해석." 사회과수업연구, 12.1(2024): 4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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