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壬亂時 一次晋州城大捷에서의 鶴峰과 金時敏의 功業
이용수 27
- 영문명
- 발행기관
- 동국역사문화연구소
- 저자명
- 朴翼煥
- 간행물 정보
- 『동국사학』제30권, 207~237쪽, 전체 31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역사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199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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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壬亂의 원인과 배경에 대하여는 그 설이 구구하나 크게 나누어 대내적 원인과 대외적 원인, 배경을 구분하여 정리하여 봄이 사태의 추이를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보인다.
먼저 대내적 원인부터 살펴 민족사적 반성과 역사의 교훈을 되새겨 보는 계기를 삼으려는 뜻에서이다. 대내적 원인도 遠因과 近因을 나누어 살펴 보자.
壬亂의 遠因은 15세기 중반에 정비되었던 朝鮮前期 제반 문물제도가 연산군대를 거쳐 16세기로 넘어오면서는 모순과 갈등을 드러내었다. 政治的으로는 훈구파와 사림파의 대립이 날카로와져 士禍가 거듭되더니 宣祖 때에 이르러는 士林들 사이에서도 朋黨이 형성되어 대립하고 있었다.
영문 초록
목차
Ⅰ. 壬辰倭亂의 원인과 배경
Ⅱ. 초기 전황과 晉州城의 실태
Ⅲ. 晉州城 수비를 위한 대비책과 전황
Ⅳ. 勝捷의 원인 탐구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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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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