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사(生活史) 박물관 소장품의 문화적 해석과 운영

• 발행기관: 한국박물관학회
• 저자명: 윤현호
• 간행물 정보: 『박물관학보』제12,13호, 223~254쪽, 전체 32쪽
• 주제분류: 인문학 > 역사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07.12.30

국문 초록

박물관의 소장품1)이란 산재되어 있는 유물(遺物)2 ) 을 학예연구원들의 현지조사나 구입， 기 증 및 기탁 등의 방법으로 수집하여， 등록의 과정을 통해 박물관의 소장품， 혹은 자료화 한 것 을 말한다. 그리고 이러한 소장품과 자료3) 에는 물질적 형태의 자료 외에도 기록물 형태의 비 (非)물질적 자료와 모형 · 모조품과 같은 전시 보조 자료도 포함된다. 박물관의 소장품이 된 유물과 자료는 전문 학예연구원들에 의해 과학적으로 보존처리 되어 ， 적합한 환경에서 보관된 다. 그리고 전시를 통해 박물관을 찾는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되고，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교육 자료로 활용되기도 하며 , 학예연구원들과 학자들의 연구 대상이 되기도 한다.

목차

Ⅰ. 서론

Ⅱ. 생활사 박물관의 소장품 수집 및 운영 양상

Ⅲ. 생활사 박물관 소장품의 문화적 해석

Ⅳ. 문화적 해석 자료를 활용한 소장품 운영

Ⅴ.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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