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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 하 도시 취약계층 노인의 우울 관련요인: 다차원적 사회적 관계요인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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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명
Factors Related to Depression in Urban Low Income Elderly During the COVID-19 Pandemic: Focusing on Multi-layered Social Relation Factors
발행기관
한국노년학회
저자명
이채린(Chaerin Lee) 김홍수(Hongsoo Kim)
간행물 정보
『한국노년학』제42권 5호, 893~913쪽, 전체 21쪽
주제분류
사회과학 > 사회복지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22.10.01
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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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코로나-19 팬데믹이 성행하는 가운데 도시 취약계층 노인들의 사회적 관계와 우울 수준을 파악하고, 정기적사회활동 참여⋅지속에 따른 우울 관련요인을 비교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특별시 A구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 시범사업’에서 실시한실태조사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최종 분석대상은 건강⋅전허약 노인 1,217명이다. 연구모형은 Berkman et al.(2000)의 ‘사회적 관계망과건강의 연결관계 개념틀’과 선행문헌 고찰을 바탕으로 미시, 중시, 거시 수준의 사회적 관계요인과 우울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연구결과, 연구 참여자의 약 15%가 우울을 보고하였으며, 사회적 지지와 사회활동 수준(미시) 및 친구 연락 빈도로 측정된 관계망 구조와특성(중시)이 우울과 유의한 연관성을 보였다. 사회활동 참여⋅지속 여부에 따른 하위분석 결과, 미참여군에서 사회적 관계요인들은우울을 유의하게 감소시키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중단군과 지속군 모두에서 인지된 사회적 지지(미시)는 우울과 유의한음의 관계가 있었다. 또한 중단군의 경우, 친구 연락 빈도(중시)와 긍정적 지역사회 인식(거시)가 우울에 대한 보호 요인이었다. 연구결과는 팬데믹 하의 지역사회 거주 노인의 정신건강을 위해 사회적 관계를 유지 및 증진할 수 있는 다차원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근거를제시하며, 향후 각 노인의 사회적 관계망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보건⋅복지사업의 기획과 실행의 필요함을 시사한다.

영문 초록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level of depression and social relations of urban low income elderly during the COVID-19 pandemic, and to compare the factors related to depression according to participation or continuation of regular social activities. This study used survey data from ‘Small-area Health Disparity Reduction Project: a Health and Wellness Program for Seniors in A-gu, Seoul’, sponsored by the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KDCA) and Seoul city government. Referring to previous studies and the theoretical framework by Berkman et al.(2000), the research model investig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depression and micro, mezzo, and macro levels of social relation factors. As a result, 15% of the study participants reported depression. Social support, social activities(micro), and contact frequency with friends measured by network structure and characteristics(mezzo) wa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depression. As a result of sub-analysis, social relation factors were not associated with depression in the non-participating group. Whereas, recognized social support(micro) decreased depression in both the discontinued and sustained group. Also, in the discontinued group, contact frequency with friends and level of community awareness(macro) were the protector factors of depression. Our results suggest the need for implementation of tailored health and welfare programs considering the characteristics of social networks, and provide evidence for multidimensional approaches to promote social relations and mental health of community dwelling elderly during the pande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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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이채린(Chaerin Lee),김홍수(Hongsoo Kim). (2022).코로나-19 팬데믹 하 도시 취약계층 노인의 우울 관련요인: 다차원적 사회적 관계요인을 중심으로. 한국노년학, 42 (5), 893-913

MLA

이채린(Chaerin Lee),김홍수(Hongsoo Kim). "코로나-19 팬데믹 하 도시 취약계층 노인의 우울 관련요인: 다차원적 사회적 관계요인을 중심으로." 한국노년학, 42.5(2022): 89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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