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기 대응 간 대공무기 파편에 의한 피해 가능성 연구

• 영문명: A Study on the Possibility of Damage by Anti-aircraft Debris between the Response of Unmanned Aircraft
• 발행기관: 한국시뮬레이션학회
• 저자명: 김세일(Sea Ill Kim) 신진(Jin Shin)
• 간행물 정보: 『한국시뮬레이션학회 논문지』제29권 제3호, 1~8쪽, 전체 8쪽
• 주제분류: 공학 > 기타공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20.09.30

국문 초록

적 무인기가 거대 도시지역에 침투 시 다양한 형태의 대공화기들이 넓은 지역에 배치되어 대응한다. 대공무기의 특징상 다량으로 비행체에 대해서 사격함으로 명중탄을 제외한 잔여탄은 자체 폭발 후 다양한 크기의 파편으로 낙하한다. 파편이 지상으로 낙하하면서 인명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임계속도, 파편질량, 파편 초기속도, 물체충돌 속도 등 4가지 요소를 도출하여 대공포와 유도무기로 구분하여 피해율을 분석하였다. 앞으로 북은 비대칭전력인 무인기를 활동하여 수도서울에 대한 침투가 예상됨으로 대응 간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전 피탄지역과 사격제한지역을 설정해 둠으로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다.

영문 초록

When enemy drones infiltrate large urban areas, various forms of great republics are deployed in large areas to respond. Due to the characteristics of a large number of government-run aircraft, the residual coal, other than the hit bullet, falls into various sizes of debris after its own explosion. The damage rate was analyzed by dividing the debris into anti-aircraft guns and guided weapons by deriving four factors: critical speed, fragmentation mass, initial speed of debris, and object collision speed, which can cause damage to human life as the debris falls to the ground. In the future, the North is expected to infiltrate the capital city of Seoul by operating unmanned aerial vehicles, which are asymmetric forces, and the damage could be minimized by setting up pre-fatal and fire-restricted zones to minimize casualties between responses.

목차

1. 서론

2. 소형무인기 대응 취약성 및 대응무기 능력 분석

3. 대응무기별 파편 피해율 분석

4. 결론

References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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