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前期 墨家에 있어서의 합리성
이용수 127
- 영문명
- Rationality in Early Mohists
- 발행기관
- 한국동양철학회
- 저자명
- 정재현(Chong Chae-hyun)
- 간행물 정보
- 『동양철학』東洋哲學 第27輯, 163~180쪽, 전체 18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철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7.07.30
4,9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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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이 논문의 목적은 후기 묵가와 마찬가지로 전기 묵가도 인과적 이성이 아니라 상관적 이성을 발전시켰음을 밝히는 것이다. 묵가에 있어서 인과적 사고를 말해주는 法과 故의 개념들을 살핀 후에 묵가의 또 다른 주요개념인 類의 상관적 성격도 언급할 것이다. 이 두 가지 상충되는 성격 중에서 우리로 하여금 묵가를 상관성에 더 기울이게 하는 묵가 사유의 특성은 바로 실체적 개별자의 개념과 보편자 개념의 부재다.
영문 초록
The aim of this paper is to show that the early Mohists, like later Mohists, also developed co-relative thinking rather than causal thinking. After examining Mohists" concepts such as fa (法) and gu (故) which suggest causal thinking together with their concept of lei (類) which suggest co-relative thinking, we provide with two essential features of Mohism which match well with co-relative thinking. They are the lack of theories of individual substances and of universals.
목차
【논문 요약】
Ⅰ. 서론: 묵가의 이성은 상관적 (내재적)인가, 혹은 인과적 (초월적)인가?
Ⅱ. 法(표준, 기준)과 故(원인, 이유): 인과적 특성들
Ⅲ. 類(유사성): 상관적 특성
Ⅳ. 묵가의 존재론과 의미론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Ⅰ. 서론: 묵가의 이성은 상관적 (내재적)인가, 혹은 인과적 (초월적)인가?
Ⅱ. 法(표준, 기준)과 故(원인, 이유): 인과적 특성들
Ⅲ. 類(유사성): 상관적 특성
Ⅳ. 묵가의 존재론과 의미론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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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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